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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최악의 사건 사진들해외+사회+인물 2010. 2. 7. 15:192008년 최악의 사건 사진들
보스턴닷컴에서 발췌한 2008 최악의 사진을
구성해 보았다.
21세기 이 지구상에 [세계평화] 라는 단어가
적한지 모르겠다.
여기저기, 이곳저곳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분쟁과
죽음만이 난무하고있다.
자연의 재앙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힘없는
인간들이 말이다.
눈을 찌뿌리게 하는
사진들이 있다. .2008년11월15일 캘리포니아 화재로
폐허가 된 공원2008년 1월 26일 케냐 나쿠루의 리프트 밸리의 마을에서
민족 분쟁으로 인한전투에서 머리에 화살을 맞은 남자
(치료를 받기위해 삭발을 하고 있다)2008년 5월 2일 칠레 남부 차이텐 화산
폭발,전기폭풍2008년 3월 11일 브라질의 조 나스 주 경찰과
마나우스의 외곽민간 토지소유 분쟁으로 저항하는
원주민과 여자 아이2008년 7월 1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황소 장례식2008년 4월 29일 티베트 자치구에서 바라본
에베레스트위로 달과 별이 빛을 발하고 있다2008년 9월 9일 인도 경찰이 돌을 던지는
시위대를상대로 방패뒤에 몸을 숨기고 있다2008년 4월 15일 콩고동부에서 여객기 추락2008년 11월 2일 콩고 민주 공화국 정부군과
반군의 휴전으로
비를 맞으며 자신의 마을로 돌아가고 있는
아버지와 어린 아이들2008년 2월 10일
대한민국 서울,600년 역사의 숭례문이 인재로 완전 전소2008년 1월 17일 멕시코의 마약 조직 소탕
작전에서전투 도중 경찰이 아이를 구하고 있다2008년 1월 17일 캐냐 나이로비, 경찰을 보고 비명을 지르는 소년
케냐 야당 지도자 라일라 오딩가 지지자와 반대파의 충돌2008년 3월 1일 캐냐, 케이푼 언덕에서 마사이족과
칼렌진 부족간토지분쟁으로 활과 화살로 전투를 벌이고 있다2008년 5월 19일 미얀마 남서부 양곤
사이클론 발생시길거리에서 정부의 도움을 기다리는 주민2008년10월 30일 파키스탄 남서부 퀘타
지역에 강력한지진에 의해 파묻힌 당나귀를 구조하고 있다2008년 6월 6일 이스라엘의 평화 운동가 들을 향해 이스라엘
병사가 쏜 최루탄2008년 10 월 30일 미 육군 치누크 수송 헬기
아프가니스탄 동부 외곽으로 이송,얼굴을
해골로 위장한 군인2008년 12월 9일 아테네 폭동으로 경찰관 앞에서
손에 피를 흘리며 서 있는 사람2008년 4월 29일 이라크 바그다드,한 남자가 아이의 시신을 들고 안타까워 하고있다2008년 7월 22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잘려진 발2008년 5월 15일 중국의 쓰촨성 지진으로 황폐해진
마을과 죽은 시신의 손2008년 5월 18일의 아프가니스탄 헬맨드
근처에서
탈레반 반군세력과 미해군 소속 윌리엄 올라스 비
하사관이 총격전을 벌이고 있다2008년 3월 15일에 나이지리아, Argungu 낚시축제에서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사람들2008년 6월14일 미국 아이오와 주 시더
강이 범람주택들이 물에 잠겨 떠내려가고 있다2008년 4월 27일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사설보안업체 차량에
서 발견된 불법무기,국제 안보 지원군(ISAF)이 검열중2008년 11월 16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2명이 박격포
발사대 근처에 죽어있다2008년 1월 10일 파키스탄 라호르 고등 법원앞자살 폭탄 테러로 숨진 경찰과 민간인2008년 9월3일 아이티 고나이브 (Gonaives)
항구도시가열대폭풍으로 물에 잠긴 모습2008년 11월 7일 아이티, 페티옹 빌,무너진 학교 콘크리트 파편속에 죽어 묻혀있는 어린 학생2008년 9월 14일 허리케인 아이크가 휩쓸고간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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